곰단지, 단순하게 좋아 / 이것저것 담긴 블로그

사자나미 계의 얼짱 왕자님 머루,

얼짱 공주님 잔디. 두 아이는 우리 집 보배입니다.

오늘도 둘 사이는 티격태격이지만 늘 해만 지면 꼭 붙어 있으려고 하네요.

그런데 잔디야, 언제 머루한테 정을 줄 거니. 얼른 2세를 보고 싶다. 엉엉.  ㅜ.ㅜ

오늘 몇 장 찍었는데 얼짱 각도로 찍혀서 정말 기분 좋다. 후훗.